심방 세동은 뇌졸중 위험을 5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뇌졸중 예방은 심방 세동(Atrial Fibrillation, AF) 환자 관리의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AF 환자를 위한 항혈전 요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뇌졸중 위험 대비 주요 출혈 위험을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비아시아인과 비교하여, 주로 아시아인에서 AF 관련 뇌졸중 및 출혈 위험의 발생률이 더 높습니다. 이 웨비나에 참석함으로써 다음 사항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심방 세동으로 인한 뇌졸중 예방과 관련한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상황과 과제
- 가장 강력한 출혈 표지자인 GDF-15 소개
- 뇌졸중 예방에 있어 새로운 ABC(연령[Age], 바이오마커[Biomarker], 임상 병력[Clinical Hisstory]) 위험 점수의 임상 유용성과 검증 자료 및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