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의 트랜스크립트:
저희는 몇몇 유럽 병원들에서 기존 심장 트로포닌 분석에서 보다 민감한 심장 트로포닌 분석으로 전환하는 것의 영향을 조사했으며, 2,500명이 넘는 환자들의 데이터를 유럽심장 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하고 출판할 수 있었습니다. 보다 민감한 분석으로 전환한 후 관상동맥조영술이 증가하지 않았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위양성이 너무 많을까 봐 우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나 많은 환자들이 불필요한 관상동맥조영술을 받게 될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관상동맥조영술과 PCI 비율은 두 단계 동안 완전히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그러나 주목할 만한 점은 너무나 놀랍게도 후속 심장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30% 넘게 크게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감도 분석이 약 99번째 백분위수까지 추정하여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는 환자의 안전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추가 정보를 임상의에게 제공하기에, 모든 경우에 후속 심장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지 않아도 된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ED 체류 시간을 80분 넘게 크게 감소시키고 그 결과 총 – 20%의 외래 비용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