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Masayuki Shiozaki
심장학과
준텐도대학 네리마병원
일본 도쿄
심장학과에 합류한 후, 저는 NSTEMI가 의심되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는 심전도상 징후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환자 관리 프로그램은 설문지, 신체 관찰, 혈청검사, 심전도, X-선, 기타 일반 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에 기반하여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 질병의 생명 위협적인 특성으로 인해 법적 책임을 질 가능성이 있고 환자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선임 팀원들과 상의한 후에만 환자의 퇴원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한밤 중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0/1h 알고리즘을 통해 ER에서 AMI가 의심되는 환자들을 분류할 수 있었으며, 각 증례를 평가하는 확실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0/1h 알고리즘 사용은 근거 없는 우려에 기반한 응급 심도자 검사 횟수를 상당히 감소시키는 데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여유 병상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병원에서 치료의 질이 개선되었습니다.
Dr Suguru Asako
응급 집중 치료과
준텐도대학 네리마병원
일본 도쿄
저희 병원의 특성상, ER 의사가 흉통 환자에 대한 초기 평가를 실시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잠재적인 NSTEMI 환자를 오진하는 것은 안되지만, ER 의사는 확실한 근거 없이 환자를 심장전문의에게 인계하는 것을 다소 꺼리게 됩니다. 야간 근무 중일 때 특히나 이를 꺼리게 됩니다. 0/1h 알고리즘의 가장 큰 이점은 ACS가 합리적으로 의심된다고 판단될 때 심장전문의에게 “흉통” 환자를 인계해야 할 의무가 있는 ER 의사들에게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지수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지수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젊고 경험 없는 레지던트가 사용하든 아니면 경험 많은 의사가 사용하든, 이 지수는 동일합니다. 심장전문의의 자문을 구해 개인적인 편견 없이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이 알고리즘이 귀중하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는 환자에게도 유익합니다. 또한 알고리즘은 “rule out” 또는 “관찰”의 평가 결과를 받은 후 귀가한 환자들의 추적관찰 지침을 제공하는 유용한 흐름도를 제공합니다. 이 추적관찰 가이드는 이러한 환자들을 귀가시킨 후 ER 의사들의 우려를 줄여줍니다.